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예수천국 불신지옥(소설) (문단 편집) == 기타 == * 어반 판타지적인 배경에 기독교적인 색채가 강한 설정, 전혀 신실하지 않지만 그 어떤 성직자보다도 신의 힘을 제대로 사용해 악한 존재들을 가차없이 박살내는 주인공이 나온단 점에서 코리안 [[콘스탄틴(영화)|콘스탄틴]]이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 * 워해머 판타지를 아는 독자들은 한대리를 순한맛 [[아카온]]으로 여기기도 하는데, 둘다 신에게 절망했다는점, 그런 절망 후 신에게 복수하겠다고 온 몸을 비틀어가며 불사지르는점 등등... * 2020년대 초에 유행했던 온갖 인터넷 밈과 비속어, 오타쿠 밈, 19금 B급 감성을 도배해놨기 때문에 서브컬쳐 부분에 빠삭하지 않거나 남초 인터넷 드립에 익숙하지 않으면 읽기 상당히 불편할 수 있다. 물론 노벨피아에 가입한 주 독자층에겐 전부 익숙한 요소이기에 이 부분을 지적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편. * 본 작과 [[약관 동의는 신중히]]의 후기 때문에 두 작가끼리 친분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왔고 실제로 두 작가가 비슷한 시점에서 친분이 있음을 밝혔다. 약관동의의 작가인 알콜중독의 말에 따르면 나이는 큰 차이 없이 비슷한 친구관계지만[* 알콜중독이 현직 대학원생임을 고려하면 나이는 아무리 많아도 20대 후반 ~ 30살 초반이라 예수천국 작가의 나이 또한 그와 엇비슷하다.] 작가로서는 약관동의가 첫작인 알콜중독과 달리 예수천국 작가는 경력이 많았던지라 글을 쓰고자 했을 때 그에게 자주 조언을 구했고 예수천국 작가도 그가 물어본 것에 더해 이런저런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줬다고 한다. * 상술했듯이 예전부터 글을 써온 기성작가이나 과거에 쓴 작품에 대한 언급은 일절 하지 않아 웹소설 작가였는지 아니면 책을 출판한 작가였는지에 대해선 그저 추측의 영역으로 남아있다. 프로필 소개문에 '순문학은 질렸어'라는 말이 있는 것으로 보아 출판작가일 확률이 높다. * 장르 특성상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작가가 오컬트 계열에 관심이 많다. 후기에서 이상할 정도로 상세한 오컬트 관련 지식이나 금기사항을 풀어놓기도 하고 어렸을 때부터 폐가탐험 등을 자주 다녔다는 얘기도 한 적이 있다. 부적이 다닥다닥 붙은 폐가를 보거나 어릴 적 폐가에서 귀신을 본 적도 있다고. 연재 중에도 폐가탐험을 종종 가는지 폐가에 다녀온 후에 무가에서 흔히 말하는 액운인 살을 맞아서 멀쩡한 컴퓨터가 망가졌다던지 멀쩡한 안경다리가 이유없이 부러진다던지 했다는 으스스한 썰을 후기에 풀기도 한다. * 작가가 [[나무위키]]를 보는 것으로 추정된다. 작중에서 중간에 작가 실수로 한 대리가 읊는 [[사도신경]] 전문을 나무위키에서 퍼온게 본문에 나와서 독자들이 지적한 적이 있다.(현재는 수정됨) * 댓글에 가끔씩 본작을 '뒤틀린 황천의 퇴마록'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 실제 본작과 퇴마록의 레귤러 4인방을 비교해보면 포지션이 상당히 겹친다는 걸 알 수 있는데 한 대리는 '자격없는 사이비 성직자'라는 측면을 보면 박 신부, S맨은 여자와 관련된 특이 체질 설정과 수살귀 에피소드 등을 고려해 봤을때 이현암, 한국 전통 무속인이라는 측면을 보면 용화선녀는 장준후, 강대한 신으로부터 힘을 내려받아 사용한다는 측면을 보면 급식은 현승희라고 치환이 딱딱 가능하다. 작가가 이런 측면까지 고려하고 쓴 것인지는 불명. * 원래 이 작품은 무료연재로 나오던 작품이었으나 50화가 넘은 시점에서 작가가 농담 삼아 '인생픽 10위 찍으면 플러스 전환을 신청하겠다.'라는 공약을 내걸었는데 '''며칠 지나지도 않아 바로 인생픽 순위가 급등해서''' 결국 공약을 지키고자 플러스 전환을 신청했고 얼마안가 통과하여 현재는 15화까지만 무료로 공개되어 있다. * 최신화에 가까워질수록 부제목이 정신 나간 센스를 자랑한다. * 팬아트를 받을 때마다 표지가 일정 기간 동안 팬아트 표지로 바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